형네, 집안에 있는 감나무
덜익은 감, 제친구는 어릴때, 떤감, 된장에 찍어 먹었다는데, 좀..;
이겐 떤감인가요?, 단감인가요? 전잘..
형수님이, 일하시는 해안가, 이다리 밑에서 낚시, 여기서 다탔음ㅋ
오른쪽 상단 "풍력발전기" 로 돌리는 시계
이시각 서울은 비 엄청 많이 왔다고함.
장엄한 구름
저 "구름"을 낚았어야..
내가 쓴 낚시대, 한마리도 못잡음, 던지면 30미터는 나가던디
막걸리만 축냄
형수님이, 뽀인트 찍어준곳
여긴 주로, 놀래미, 광어, 우럭
방파제에 이끼땜시 조심해야함. 추락사 위험.
낚시줄 보이나요?? 넘멀리 던지면, 돌이없어서
던진후, 고기숨는 돌안쪽으로 낚시줄을 앞으로 땡김.
망망대해
낚시대와 나, 고기는 안잡히고..
내가 잡은 고기는 아니지만, 젤첨 잡은놈 빨리 한컷찍어서 엄마 폰으로 전송.
엄마 왈, 잡은놈 델고 오라는디..
시장에가서 활어 한마리사서 아이스박스에 얼음넣어 담아가고 싶었음ㅋ 내가잡았다고
애 이름은 " 놀 래 미 "
형네랑, 송정 해수욕장 근처 메밀면 잘하는집
여긴, 이름 까먹은 해수욕장
물이 좀 차서 사람들은 그닥..
바닷가의 무지개
사람은 없고, 발자국만 무성
완전, 비가 올랑말랑
음 다른 해수욕장 사진은 안찍어서 여기만 몇군데ㅋ
또 있네..
비오기 전..
지워버릴까
번지점프 대도 있고, 내돈 주고 하지는 못함ㅠ
송정 산림욕장
동네근처 무밭ㅋ
새볔 산림욕 산책나와서
소나무 진짜 많음
오밀조밀
이름 모르는 버섯
너도 한컷 박아주마
나뭇잎 사이로 퍼져나오는 빛퍼짐
그런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내가 걸은 산책로, 맨발로 걸어도..
떤 감나무 옆,
단감나무 인듯ㅋ
상치 나무..ㅋㅋ
강릉시의 계곡
" 단 경 골 " 추천
바다를 가셨으면, 계곡에 발담그고 오세요.
비가 종종와서, 그런지 물살이 있네요
울집앞의 청계천을 보는듯ㅋㅋ
청산리 벽계수야 노고지리 우지진다
수박한쪽 해야..
너 또 나왔냐..;
단경골 가기전에 고가다리가보여서
망사해수욕장 에서
비오기 전이 아닐까 내생각엔ㅋ
구름 모양이 새같지 않나요? 아래는 머리 양옆은 날개
아님, 말구요..;
작년8월 라섹수술을 해서 그런지, 눈부셔서 찡그림. 형들사진은 빼고
잘놀다 왔네요
보신 분들 댓글 달아주세요^^
복 받으실 겁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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