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피부를 위한 숙면법
1.밤 샘은 피부의 강적
젊은 여성들에게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 할 일이 많아, 자칫 밤샘이나 늦게 자,. 아침에 거울을 들여다 보면 피부염 등을 …….
그런 경험은 누구라도 있을 것,. 이것은 수면 중에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이 크게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미용에는 피부의 신진대사를 높여 피부의 기능이나 피로 회복을 촉진하는 중요한 것.
밤10시 ~새벽 2시의 사이에 분비된다고 하며 잠들고 나서 최초의 3시간 이내 잠이 가장 깊을 때(논렘의 4단계) 많이 분비, 그러니까 잠시간이 불규칙하거나, 얕아 지면, 분비가 줄어 들 피부 상태가 나빠집니다.
(성장호르몬은 17세를 피크로 그 때까지는 뼈나 근육을 성장시켜주지만, 25세 이후에는 체지방을 분해, 단백질 (콜라겐 등)로 만들어…… 네이버 백과 참조)
그리고, 충분히 자고 나면 자율 신경의 밸런스가 조절되어 피부 표면의 모세혈관이 열립니다.
그렇지만 수면이 불규칙하고 얕으면, 신경은 흥분한 채로. 혈관이 잘 열리기 어려워지므로 피부 질이 떨어집니다.
피부는 수면 시간이나 수면 상태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2. 목욕은 적당한 온도에 자기 삼십 분 전
자기 전의 목욕은 몸을 깨끗하게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어 여성에게는 중요한 시간인 동시에 쾌적한 잠과도 크게 관련이 있습니다.
인간의 신체는 자율 신경의 조절로 몸이 긴장을 한 흥분 상태(교감신경)와 긴장을 푼 진정 상태(부교감신경)와의 밸런스를 잡고 있습니다.
너무 뜨거운 물에 들어가면, 체온이 급상승해 신경 (교감신경) 이 자극되어 신체가 긴장과 흥분 상태로 되어 잠 들기(부교감신경 우위)가 쉽지 않습니다,
반대로 적당히 더운 물(37-39도)로 20분 정도 반신 욕을 하면, 일단 긴장과·흥분 상태가 된 후 천천히 몸이 식으면서 긴장이 풀리고 진정 상태가 됩니다.
목욕 후에는 심신 모두 릴렉스 해져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체온이 내려가 자연스럽게 잠이 듭니다.
너무 뜨거운 물에서 목욕을 좋아하는 분은 신경의 흥분상태를 진정시키기 위해서 최소한 2시간 정도 걸리므로 이점을 유의
*더운물과 뜨거운 물에서의 자율신경의 경계는 40도라고 합니다,잠들기 전의 반신욕은 40도이내에서,아침에 잠을 깨기 위해서는 40도이상의 5분간의 샤워로
3. 자기 전에 음식은 삼가
자기 전에 먹으면, 살이 찐다는 걱정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음식과 수면은 떼어낼 수 없는 관계가 있습니다.
수면은 본래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보존하기 위해서 발달해 온 생명 유지 현상,. 자기 전에 식사를 하면 우리 몸은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고 모으려고 하기 때문에 간장에서 글리코겐으로 되어 더욱더 지방으로 쌓이게 됩니다.
그리고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는 뇌를 흥분시키며, 알코올은 소량으로는 잠들기에 도움이 되지만, 과음은 수면의 질을 악화시키고 자는 동안 이뇨 작용도 있어 자면서 자주 눈을 뜨게 됩니다.
자고 있는 동안 위장은 클린 업(내장청소?)을 위해서 일하고 있습니다만, 위에 대량의 음식이 남아 있으면 잘 기능하지 않기 때문에 아침의 위에 압박감을 주어 눈을 뜨고 나서도 좋은 느낌이 줄어 듭니다.
저녁식사의 소화에는 2~3시간이 필요함으로 취침 3시간 전에는 저녁식사를 되도록 마칩시다.
다만 취침 시에 배가 너무 고프면 잠들기를 방해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배가 고파서 잘 수 없을 때에는 소화가 잘되고 칼로리가 적은 크래커나 죽, 혹은 더운 우유한잔이나 스프등을 약간만 들면 좋습니다
*저녁식사가 늦게 된 경우는 배를 70%만 채우는 것으로, 소화가 어려운 고기종류는 되도록 피하고...
그리고 수면 중에 땀으로 수분을 잃게 되므로(한 컵정도), 다소 혈액이 진하게 되어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자기 전에는 보통 온도의 한 컵 정도의 물을 마셔 둡시다
4. 베개의 높이를 조절해서
잠 잘 때 목에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베개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매일 저녁 사용하고 있는 베개가 자신의 체형에 맞지 않아 목에 주름(베개가 높으면)이 생길 수가 있고, 얼굴도 부어 오를 수(배게가 낮으면) 있으며 잠도 얕아서 성장호르몬의 분비도 문제가...
베개의 사용과 선택에는 3가지 포인트로
1) 베개는 자는 도중에 자세가 자주(하룻밤에20회 정도의 생리적인 뒤척임) 바뀔 수 있어 되도록이면 길이(60센티이상)가 크고 폭(40세티이상)이 적당한 것을 사용. (어깨 넓이 정도).
2) 베개를 사용 할 때는 머리만 베는 것이 아니라 어깨까지 베는 기분으로, 중앙이 낮고, 목의 부분이 약간 높고(각자 경추에 맞게), 양 사이드는 옆쪽으로 자도 어깨를 압박 하지 않도록(손과 팔의 저림의 원인)
*베개가 높다고 생각되면 어깨에 타올을,낮다고 생각되면 타올을 베개위에
3) 소재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본인이 친밀감이 있고 특히 부드러우면서(경추는 반드시 지지) 땀을 잘 흡수하고 발산시키며 머리를 차게 만들어 주는 소재로 물로 빨 수 있고 햇볕에 말릴 수 있는 위생적인 것으로 베개 커버는 자주 빨아서 갈아 끼우도록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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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는 경추의 뼈가 7개(C자형으로 굽어) 있어 사람에 따라서 이 길이(후두부와 목까지)나 머리 모양이 다릅니다. 일반적으로는 목이 긴 사람들은 주름이 생기기 쉬워 특히 목이 긴 사람들은 베개 선택을 신중하게(조절 할 수 있는 베개가 베스트)
5. 잠들기 전에 메이크 엎은 필히 지우도록
가끔 어쩔 수 없이 지친 몸으로 늦게 귀가하는 밤에는 화장을 지우지 않고, 그대로 침대로 직행해 잠들게 됩니다.
아름다움을 지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조금 노력해서 메이크 업을 제대로 지웁시다.
이유는 피부 위의 메이크 업 그 자체보다 파운데이션 등에 붙은 먼지 등의 더러움이 가장 피부에 나쁩니다. 이것들은 피부를 노화시키거나 여드름 등의 염증도 악화시킵니다.
이 더러운 상태로 자면 당연히 피부는 제대로 회복되지 않고, 더러움이 축적되어 피부염이나 여드름 등의 데 미지를 받습니다.
그리고 수면 중에 피부가 건조해 지기 쉽기 때문에 반드시 메이크 업을 지운 후에 맨 살에 충분히 화장수로 보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메이크 업을 하지 않는 경우에도 하루를 보낸 피부가 더러워지거나 잡균들이 많이 붙어 있기 때문에, 자기 전에는 깨끗하게 세안을 합시다.
하지 않는 아침, 더러워진 피부에 저항하기 위해 면역 활동에 관계가 있는 호르몬(코르티솔) 의 분비가 증가합니다.
피부가 더러워져 있으면 한층 더 면역 활동이 활발히 일어나 가려움으로서 느껴지는 일이 있어, 무의식 중에 비벼서 다른 부분의 피부에 데미지를 줄 수도 있습니다.
청결하고 신선한 피부로 잠을 자고 깨끗한 아침을 맞이합시다
6. 숙면으로 배속을 깨끗이
최근 변비라고 생각하면 수면 시간을 다시 책크 해 보세요.
식사 내용이나 먹는 시간에도 관계가 있습니다만 숙면 하지 않으면 장의 움직임도 불충분하게 되어 변비가 되기 쉽습니다.
자고 있는 동안에도 장은 거의 90분 마다 일하고 있어 섬유질이나 음식중의 불필요한 물질과 잡균 등을 밖으로 배출하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그렇지만 수면 시간이 토막 토막 나누어져 짧고, 얕거나 하면, 위가 크린 업 할 시간이 없어지고, 더욱 아침에 졸음이 강하면 늦게 일어나면 변을 볼 수 있는 시간을 잃어버릴 수도 있어. 필연적으로 변비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
이상적인 것은 잠자기 3시간 전에 운동을 하고, 18~19시경에 저녁밥을 먹으며 적당한 물로 목욕을 하여 밤11시에, 늦어도12시에는 자는 것. 그리고 스트레치와 같은 긴장을 푸는 운동이 자기 직전에도 효과적입니다.
어쨌든 자기 전에 자신이 릴렉스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 질의 좋은 수면을 취하면, 피부나 신체도 아름답고 건강하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