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점
예전, GS편의점을 보면, 전국적으로 수백~수천개의 점포가 있어
네트워크 망 구성이 되어, 택배업 까지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출발지 동네 편의점, 도착지 동네 편의점 이런식으로,
(ex:일하다 남는 자재, 쪼까리 들, 근처 현장에 줄수도 있습니다. 무료로)
(그러기 위해선, 수십개 현장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근처 현장)
현장도, 전국 현장 비상 연락망 있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2012년 도 공사현장 명 써서, 온라인 분들과 링크해 놓는다면
인터넷 연결시 on설정 :(인터넷 들어오면, 네이트, 카톡, 페이스북, 트위터)
현장 지도 map 조성 되어져야(프로그래밍 가능하다함 : 비용 소요)
(아이디, 실시간 체크 방식, on, off, 인터넷 가입시)
건설 경기 호황기 일때는,
동네로 들어서면, 여기 저기 공사를 하였으나,
요즘은 000동 마다 몇군데 않하네요
그래서 체인점 으로 이름을 붙여 보았습니다
현장을 하다 보면, 집을 떠나 전국 각지로 일하게 되지요
고향 집에 소식을 알고자 한다면 고향근처 현장 공무나 shop을 친해두면,
온라인, 전화, 가끔 만나 술한잔 기울인다면
한결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1. 현장 근무 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하시기 바람니다
2. 네이트, 카카오톡, 카카오 스토리
(개인친구, 현장 친구 분리 하세요, 네이트 : 아이디 두개, 카카옥톡은 : 번호추가 해보셔도)
3. 네이트 친추 하신후, 하나의 그룹으로 하시지 마시고,
한분 한분 다 그룹 지정 하신후, 현장명을 써두세요.
(몇년이 지나도 잊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면, 혹여나, 비번 해킹해서 전체 쪽지, 전체 멜 보내기 힘듬니다
4. 저는 근 10년 동안 같은 애기를 쓰고 있습니다
제가 20대 후반, 조공시절 점심 먹고, 작업자 형들과 컨테이서 자고 있을때,
트럭 타고, 확성기로, 건축 일 하시는 형님들, 건축 노조에 가입 하라는 소리치며 다녔습니다
(그후, 강성 건축노조 협회 결성)
그때부터, 주제를 조금 씩 바꿔가며, 20개 안쪽의 글들을 계속 해서 쓰고 있네요
언젠가는 설비, 전기 현장 근무자 분들 조합이 생길 것입니다
5. 그러기 위해서는, 현장 분 서로들 100명 이상의 분들과 친해두세요
6. shop, 공무, 설계, 견적, 건설사, 감리 분들도 같은 업종분들과 온라인 친구 만드세요
제가 했던 방법으로 해보세요.
제가 지금껏 수천분들에게 했듯이, 제글을 읽어시는 분들도, 네이트 친구추가나,
카카오톡, 카카오 스토리 친구추가 받아보셨을 겁니다
7. 감독관
설계
견적
현장 분들도 저와 같은 방법으로 같은 업종분들과 친해지길 바람니다
저는, 설비, 전기 일 70살 80살 까지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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