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컬럼
2013.08.30_걸어가다 꽃
전 정섭
2013. 8. 30. 19:39
가로수나 지나가다 마주치는 꽃 이름을 몰라서 오늘부터 외워 보려 합니다
가로수, 가로에 꽃, 나무 등 이름을 써 놓았음 좋겠습니다
이유는 : 다니면서도 이름을 모르니, 찾아보면 알수 있겠으나, 1년 365일 같은 길을 지나 다니면 자연스레 외워지지 않을까요
그냥 지나 치려나..
나팔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