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음식
반찬 않함
전 정섭
2019. 6. 6. 12:43
주문한 양념 및 채소 버림
애써 퇴근후 해논거들 반찬 엄마, 누나, 조카1 가져감
라면 끓이고, 냉장고에 부추 김치 찾으니, 들고 가버림, 어이가 없네.
이제부턴 일절 아무것도 않함,
그냥 모음, 아빠는, 돈 이든, 먹을거든, 갖다주든지, 가져가든지
나는 사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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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취미생활 시작
동네, 우리집 애기, 블러그와 재개발 카페로 알만한 사람들은 앎, 우리 아파트 위층 부터
재개발 관심있는 성수 전략지구1,2,3,4지구
나는 실명 으로 인터넷 카페 활동 함
글, 정리 해서, 0원에 올리기
나는 시간이 많음
우리집은 인터넷을 않함
동사무소도 우리집을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