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컬럼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USAY, 딜리셔스

전 정섭 2010. 12. 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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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USAY, 딜리셔스

 

 미국 오바바 대통령께서 젊음층을 겨냥해 트위터,페이스북 으로 대권에 성공하셨다 들었다.

이전 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인터넷을 활용하셔서 젊은층의 표심을 거두는데 성공하셨다.

세대는 흘러 폰(미국,유럽)의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폰에 인터넷이 등장하고 대선에 활용이 되었다.

국내 들어온시기는 미국 대통령 대선후 인거 같다

 

국내 대선시기에 많이 활용될걸로 예상된다.

 

아마 "파란색" 님께서 하실거 같다.

       "노란색" 분은 주자가 안나오셔서

 

국내의 인터넷 방향

RS232, 인터넷, 홈피, 카폐, 홈쇼핑, 싸이, 블러그 식으로 흘러온거 같다.

 

제가 볼땐 대선용일거 같다.

트위터, 미투데이는 싸이+블러그식이라고 할수있다.

기존의 싸이는 10대들의 입소문을 통해 전달되었다.

 

현재의 트위터, 미투데이는

대중매체의 흐름으로 유통되어 지고있다.생각

 

10,20,30대들의 하기엔 트위터, 미투데이 어렵다.

 

젊은층의 트위터, 미투데이는 40,50대 형님들이 하시기엔 대중적 선호도 어렵다볼수있다

 

현재 매체는 "파란색"님이 많이하신다.생각

 

트위터, 미투데이는 "파도타기"라고 본다.생각

 

개미 개인이 하기엔 무리다.생각.대규모시

 

대중의 왕개미 님뜰께서 나셔주시면..매체에서 파도타기 해 주신다.

 

앞으로, 파란색, 노란색 시기가 도래하면 볼만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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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을 안쓴지는 몇년이상 된거 같다. 전기,기계 설계 모임 한번 해보려고 글을다쓰고..

설계,견적,감리, 현장, 건설사, 공사, 감독관, 현장소장,전기,통신,소방,설비,기계,환기,배기,소방기계,

위생,유틸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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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은

뭐라고 하실진 알지만

국외에서 미국,유럽 대기업공장(자동차) 주4일제가 도입된다면

근무체계가 바뀔것이다.

4+3=7

그리고 현재의 인터넷 발달형태는 RS232, 인터넷, 홈피, 카폐, 홈쇼핑, 싸이, 블러그 ,

 

"아이폰" 형태로 변하고있다

현재는 아이폰 OS체계를 경쟁하고 있다 통일이 될것인가 이시기가 어여끝났음 싶다.

좀더빠른 형태의 소프트웨어들의 교체됐으면, 좀더 많은 아이폰이 업그레이버젼 나왔으면

그래서 유행이 바뀌는 시점이 왔으면.소프트웨어+하드웨어

 

향후시대는 서버의 세대

 

 

시대가 4+3=7일 왔으면

제글 읽어보는 분들 10년정도 쓰는글이라 지겨운분들도 계시겠지만.

 

현재의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USAY, 딜리셔스 시대에서

 

국외+대기업공장(자동차)

4+3=7일 이 왔을때, 경제가 어렵다는 상황

개인의 폰 시대가  컴수준이 도래됐을 가정하에

서버

 

개미형태

카폐 + 네이트(메신져) 형태의 스타일 도래되길

그동안 네이버, 다음, 네이트 제안 여러번 해온 상황이지만

카폐+네이트 시대란=오직 온라인으로 온라인회사의 원리다

주간엔 회사업무 야간의 동종업종 수만명의 동종 직원들과 온라인회사 직원

카폐 다음,네이버 직업, 취미별로 모여있다 여기다 메신져를 연결한다면

차세대 아이폰= (폰이한대의컴) 연결+주식(돈)

 

10,20,30,40,50,60대라도 자신의 취미,직업으로도 온라인온라인회사가능.컴만으로,서버

10-20명아닌 수천명의 대규모 회사

대기업체제가 수많은계열사 수많은 군대급의 직원체계적 스펙화

 

현재의 아이폰은 대선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향후 5년 10년 15년 20년 후는 어떻게 진행될것인가.

그때도 전화만 거는 폰으로 있을것인가

걸어다니는 광랜컴+소규모개미주식이되야한다

 

50번이상은 읽어봐야겠군..수정..나중에 다시쓰기

 

 

 

 

 

 

 

 

 

 

뉴스사이트가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승부에서 배울 점
by 강정수 | 2009. 07. 12

페이스북(facebook) 위기감 : 트위터(twitter) 열풍이 무섭다

2009년, 페이스북 경영진은 두 개의 힘겨운 과제와 씨름하고 있는 듯하다. 하나는 수익모델 창출이고, 다른 하나는 마이스페이스(myspace)에서 페이스북으로 넘어왔던 커뮤니티 제왕 자리가 다시 페이스북에서 트위터로 넘어가지 않게 하는 것이다. (엄밀하게 이야기하면 트위터는 커뮤니티 서비스는 아니다).

이 두 번째 과제의 결과물이 최근 윤곽을 보이고 있다. 바로 ‘Everyone Button(전체 공개)‘이다. (참고자료 1 보기) 곧 페이스북 ‘담벼락’에 쓰는 글들을 ‘나 자신’과 ‘친구들’ 이외에도 페이스북 회원 모두에게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것이 가능하다. 약 2억2500만명에 이르는 페이스북 회원들에게 ‘트위터’ 기능이 제공되는 것이다. 이 ‘곧’이 정확히 언제쯤이 될 지는 아직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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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도입되는 ‘전체 공개(Everyone)’ 기능

개인적으로 이러한 페이스북의 트위터 따라하기 전략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지 않는다. 근거는 다음과 같다.

  1. 이는 여타의 훌륭한 ‘부가 기능’이 아니기 때문이다.
  2. 페이스북 회원들에게 지금까지 익숙했던 ‘사적 공간’에 대한 생각을 바꾸라는 일종의 강요다.
  3. 페이스북을 ‘친구들 사이의 커뮤니티 공간’에서 ‘공적 수다 공간’으로 바꾸겠다는 의미, 즉 서비스의 ‘기본 성격’이 변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서 한 기업의 경영전략에 대해 더 이상 왈가왈부하고 싶지는 않다.

뉴스사이트들이 배울 : ‘실시간 집단 수다 성장 위력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지난 3월부터 시작되었던 ‘친구’들의 ‘담벼락’ 기록들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서비스는 페이스북이 트위터를 닮아가는 전략의 1단계였다. 2단계는 바로 ‘전체공개(Everyone Button)’를 통해 ‘페이스북=트위터’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멈춘다면, 세계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경영진의 ‘사고능력’이 의심받게 된다. 그들이 밝히는 멋진 3단계 전략은 라이브 스트림 박스(Live Stream Box, 참고자료 2 보기)다. 라이브 스트림 박스를 통해 실시간 수다가 집단화되고, 이 집단화된 수다가 일어나는 공간은 페이스북 울타리 밖이 된다. 구체적 예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페이스북과 함께 ‘라이브’로 전달한 CNN이다. (아래 그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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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과 페이스북의 오바바 미국 대통령 취임식 라이브

페이스북에 라이브 스트림 박스 서비스를 신청하면 원칙적으로 모든 뉴스사이트는 이 서비스를 결합시킨 ‘실시간 사건·공연 보도’ 또는 ‘실시간 토론회’를 할 수 있다. 라이브 스트림 박스는 페이스북 API 중 하나다.

참고자료 2를 보면, 시험평가 차원에서 미국 밴드 조나스 브라더스(Jonas Brothers)의 공연 실황중계에 라이브 스트림 박스가 사용됐다. 약 100만명에 이르는 페이스북 회원들이 1분당 2만3천여개의 글을 쓰면서 그 공연을 함께 즐겼다고 한다.

어디 공연중계에서만 ‘실시간 집단 수다’가 가능하랴. 스포츠 중계에서부터 방송 드라마까지, 시사 토론회부터 각종 시상식까지, 대통령 선거 유세장 중계부터 개표방송까지, 청문회부터 각종 집회 생중계까지. 현재는 라이브 스트림 박스에 ‘Everyone Watching’과 ‘Friends’ 구분만 가능하지만, 그곳에 ‘검색어’ 구분이 가능해진다면, 즉 내가 좋아하는 ‘배우·선수 이름’이나 지지하는 ‘특정 후보 이름’과 관련된 수다들만 보여진다면 회원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수다 떨고, 서로 친구맺고, 후원금도 모으고, 함께 ‘구호’도 외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뉴스 생산·소비·재가공의 르네상스가 유쾌한 온라인 공론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