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

101225 토요일 저녘

전 정섭 2010. 12. 5. 21:17

110312 

- 카카오톡:어떤형태의 응용프로그램들이있을까궁금

_ 변형된 카카오톡

- 투잡이란건 본인이 가장잘할수있는거(일, 취미)(주간:회사, 야간:투잡)

- 설계모임=건축설계+엔지니어링 설계사무실직원 모임 전체

- 개인 웹서버(투명) 갖고싶다, 보안벽

- 중앙식 네트워크형

 

 

110219

나는 엄마에게 좋은걸 주고싶다. 내가 줄수있는 한도내서. 가식적인건 싫다. 사람도.

나는 여태 그리태어났고, 어릴적부터 어런저일 해왔고, 엄마도 많은일 하시는걸 보아와서.

나는 엄마 위주로 생각한다. 나는가진돈 엄마 다준다 집 생계비라.

마마보이 라는 애긴 어릴때부터 들어왔고.

일은 전국으로, 중2때부터 수십가지일 해보고, 학창시절, 군대시절 독하다는 애긴 들으며 자랐지만

그래도, 나약한 성격은 문제군..

일하면서 사람들 많이 만나보고, 취미생활로 인해 몇만명의 사람들도 온라인상에 애기해보고 내소개서도 수없이 뿌리며 여태 살아왔다. 결실이 보이질 않는군

당췌, 내가 잘하는게 아무것도 없네. 나같은 사람도 있는지ㅋㅋ

 

110219

나는 정직한게 좋다.

 거짓말 하지 않는사람

정직한 사람이 좋다

-그러나 쉽지않다. 내가 나약한성격이라.

 

110216

나는 가게를 하더라도 모든걸 오픈하고 하고싶다. 가게는 안한다 한방에 갈수있으니.

내가 원체 못하니 오픈만이 살길이니..

잘할수록 감춰야 하고, 못날수록 다보여줘야한다.상황과 여건, 심리에따라 달리 해석되어 질수있다.

 

 

110216

나는 주변인들에게 늘 애기하지만 많은 돈 버는거 필요없다. 여태까지도 그래왔지만.만약 결혼해서는 모르겠지만,

예전 a/s할때 느낀건. 등잔밑이 어둡다. 여러의미가 쓰여질수 있다.내취미생활에선 지켜줘야 한다.

깊이 팔수록 보이지 않기 때문에..

 

110216

우리집 가장 우리엄마. 평생 일만 하시다 내일 부터 몇달 쉬신다고 하네.감개무량

-이젠 집밥을 먹을수있겠구나. 빨래도 엄마가 해주고ㅋㅋㅋ 좋군..ㅎㅎ.

 

110216

- 이번달이 친누나 산달이라네..뭘 해줘야 하나..화요일 집 온다는데. 엄마도 화요일 쉬시고..

 중자 대게 사서 맛있게 나눠먹었네요ㅋ

 

- 3, 4월 중에 현대 자동차 생산직 모집설이 여기저기서 말이 나오네. 진짜인가.

  현대, 기아 노조 형들이 애기는 해주는데, 몇년간 소문만 무성해서.

 그시기엔 홍보를 해야 할지, 비공개로 해야할지. 기다리는사람들이 몇만 이상이라.

 모집 인원은 500명 미만이고, 지역은 몇개공장 합쳐서..

 

110115

피부마사지 받고싶다

 

어릴땐, 엄마랑 내가 집안의 가장이라 그리고 엄마가 오직 일만 하셔서

내관리하고 싶지가 않았다. 물론, 엄마소는 아직도, 오늘도 열심히 식당서 일하신다.

내나이 35살

엄니가 티비보는 내배를 툭툭 차면서, 뱃살 걱정을 하시네.

피부는 노환이라 항상 내나이보다 더들어 보인다는 애기 많이 들었다.

피부 마사지 싸고 괜챦은곳 알아봐야지..ㅋㅋ

결혼을 포기하고 살련다

내가 하고 싶은거 하며 살리라.

평생 여자 만날 생각도 안했지만, 집안의 장남

겨울이 어여 갔으면...

 

 

 

 

이번달이면 12월이 끝나는구나 101205

77년 35살 노총각

선보면 말을 못하니, 주말이면 일주일치 빨래돌리고, 널고, 말려서, 정리하고, 퇴근하면 밥생각,그냥 김치하고는 먹기는 싫고 3식은 차려야..식탐이 있는듯..아침은 가게서 김밥먹고 먹는걸로 돈이 나가는듯..

나중나중에 대학원 가고싶다. 10-15년 후에 공부보다는 대학교 창업센타로, 몸이가는거보단 서버를 두고싶다 내가쓰고 싶은 논문을 써보고싶다 수천수만명과 함께..접붙임이 가능한서버, 입착륙이 가능한서버

자격증따고 싶은데 공부는 하기싫고 문제군..오늘은 엄니가 집 계셔서 집한발자국 않움직였군..

년말이라 맘이싱숭생숭, 이젠 30대중반, 결혼은 뱅기타고 까지 가고싶진 않고.맘편히 하고싶은거 하고살기..그렇다고 아는형처럼 3개월식 유럽 돌아다니는거 말고.내가하고싶은거해야할텐데..온라인, 구인구직싸이트 만들고싶다.비싸니..월마다 돈나가는 것도,꾸준한노력도,내일도 열심히.

 

101225

전기 쪽 아이디어 보단, 실용성 보완된 옷쪽으로 아이디어 내고 싶다. 재미가 없다. 

기회는 주어거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만드는 거란다. 그러나 나는 기다리련다. 때를, 70살 80살이어도

내가 진짜 시작하게된다면 1명 2명은 안한다 몇천명 몇만명 아니면 안한다.온라인으로

 

하느님은 단하나의 능력도 내게 안주시는구나. 게임이라도 할수있는 능력을 주시지

활은 아니어도 좋다. 방패라도 주시지..

그러나 나는 싸울수 있다 내게는 온라인이 있다. 가상의 군대 -가능의 군대는 돈이겠지-그돈은 -옥션과 주식-게임에도 주식이 들어갈수 있다-생각의 차이일뿐-게임이 게임이 될수있지만-게임의 맵운영 대상이 바뀌어질수도 있지않느냐-실물지표로-

 

내가 여기에 글을 쓰는건 보라고 하는거다.

어떤 병사가 자기 검을 보여주는가. 검을 넘기는건 포기하는거다..

 

시크릿가든 뮤비 여러스토리 동영상이 있네 그거 다봐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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