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나 지나가다 마주치는 꽃 이름을 몰라서 오늘부터 외워 보려 합니다
가로수, 가로에 꽃, 나무 등 이름을 써 놓았음 좋겠습니다
이유는 : 다니면서도 이름을 모르니, 찾아보면 알수 있겠으나, 1년 365일 같은 길을 지나 다니면 자연스레 외워지지 않을까요
그냥 지나 치려나..
나팔 꽃
'나만의 컬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09.20_콩 국수 라면 (0) | 2013.09.20 |
---|---|
2013.09.01_07시 (0) | 2013.09.01 |
2013.08.28_창원_북면 지구_입주자 카페 연합 카페 조성 (0) | 2013.08.28 |
2013.08.26 (0) | 2013.08.26 |
2013.08.21_창원_북면 (0) | 2013.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