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컬럼

산에 나무 심으러 다녀 왔습니다

전 정섭 2014. 9. 2. 22:22

 

 

 

 

 

 

 

 

측백 나무, 철쭉 심고 왔습니다

이제 부터는 종류 별로 나무를 심고 싶어요

소주 따라 드린후,,

진작 차를 살걸 그랬어요

돈아끼려고 초중고대 직장생활 동안 아무것도 않하고 집에만 있었던게 후회가 되네요

이제부터 라도ㅎㅎ

1년에 2, 3번은 가겠지만

심는거에 의미를..

저번 5월에 심어둔 꽃이 아직도 살고 있더라구요

 

 

 

이제는 한 그루 씩 심으려고 합니다

 

 

 p.s

제가 태어나 살면서 초중고대 집에서 가져가 쓴돈은 얼마나 될까요
중2때 부터 알바 시작 했지만, 알바 비용은 주로 집 먹을거 사거나 제 용돈
돈 쓰는 일은 아예 시작을 않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