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느 바쁜 '현장 공무분 계시나' 바쁘셔서, 한분 더 구한다는 소식을 받고, 몇 몇 분들 에게 간단히 적어 애기 드렸는데요
00 00스 회사 분들이 금세 아시고, 서울 00 현장 계시는 공무 분에게 전화를 주셨네요
그만 두지 말고 버티 라는 애기를 하셨다고 하네요
(계시는 분이 그만 두는게 아니라, 한 분 더 같이 근무 였습니다)
p.s
회사 내 몇 몇 현장은 끈끈히 비상 연락망 주고 받으며, 서로 정을 유지 하고 계셔서 올려 봅니다
회사 정직원 이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보기 좋아 보였습니다
-끝으로-
저는 일 배운다고 잠수 타서 지내고 있습니다
몇 년은 더배워야 할거 같네요
아무쪼록 정모 하면 그때 뵈요
all your for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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