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유치 실패..평창 동계 올림픽 `전화 위복`...

월드컵 유치 실패..평창 동계 올림픽 '전화 위복'의 기회

 

 

 

 

[투데이코리아=김해웅 기자] 2022년 월드컵을 중동의 작은 국가 카타르에게 내주었지만 아직 3수에 나선 평창 동계 올림픽이 남아있다.

 

평창은이번 월드컵 유치 실패로 안도의 한 숨을 쉬게 됐다. 러시아 소치에 빼앗긴 지난 2014년 동계올림픽 도전에서 평창은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과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유치로 대한민국이 국제대회를 독식한다"라는 경쟁국의 상당한 견제를 당했다. '국제대회 독식 우려'는 비록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실패에 결정적 이유는 아니지만 상당한 감표 효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중론이다.

 

이번 월드컵 유치 실패로 부담감을 던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는 '이제 평창만 남았다'라는 국민적 공감대와 정부의 지원 등으로 유치 활동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는 지난 6월 22일 2018년 동계올림픽 공식 후보 도시로 선정된 뒤 국가올림픽 위원회연합회(ANOC)총회를 비롯 아시아올림픽평의회(ㅁㅊㅁ)총회와 유럽올림픽위원회(EOC)총회 등에서 성공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마무리했다.

 

이제 평창은 내년 1월 11일까지 국제올림픽위원회에 17개 분야 261개 항목에 걸친 후보도 시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이어 2월 16-19일 IOC조사평가위원회의 평창 현지실사가 기다리고 있다

 

평창은 독일 뮌헨과 프랑스 안시와 2018 동계올림픽 유치를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은 2011년 7월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123차 총회에서 결정된다.

 

 

 

돌고래간접가열식 전기온수기

 

   * 간접가열온수방식 채택으로 압력영향 NO

 

   * 후관리비 최소로 경제적 부담 반 이상으로 절감

 

   * 축열량, 소비전력 및 온수코일은 현장조건에 따라 주문제작 가능

 

   * 간접가열온수방식 채택으로 압력영향 NO

 냉수가 스텐파이프(열교환기)속을 통과하면서 가열되므로 내부부식, 녹물발생이 안되며 수압이나 팽창압력에 의한 탱크 파열의 하자가 전혀 없고 별도로 필요가 없습니다

 

 * 사후관리비 최소로 경제적 부담 반 이상으로 절감

 한번 공급된 축열조(탱크)내의 물을 계속 데워 스텐파이프(열교환기)에 고열을 전달하여 온수를 공급하기 때문에 보일러내의 스케일(물때)이 끼지 않아 히터의 수명은 일반온수기에 비해 더 연장되며 별도의 안전장치 및 청소가 불필요하므로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제품입니다.

 

* 축열량, 소비전력 및 온수코일은 현장조건에 따라 주문제작 가능

   기성제품인 일반온수기 비해 온수량을 더 필요로 하는 장소에는 축열량과 소비전력, 온수코일 길이를 현장조건에  따라 조정하여 주문생산을 할 수 있어 사전에 온수부족현상을 대처할 수 있습니다.

 

☆온수부족현상 사전에 간접가열방식으로 대처☆

1. 온수는 많이 사용을 해야 하지만 설치공간이 협소할 경우는??

    온수기의 축열량이 적은 모델을 선택하시고 소비전력은 관수량 대비하여 높게

주문제작 의뢰하십시오

2. 온수는 자주 사용을 하지만 사용량이 적은 경우는?

   온수기의 축열량이 적은 모델을 선택하시고 소비전력은 조금 높게 소비적력은 조금 높게

   주문제작 의뢰하십시오

3. 온수는 많이 사용을 하지만 자주응 사용하지 않을 경우는?

    온수기의 축열량이 많은 모델을 선택하시고 온수코일(열교환기)은 길게,

    소비전력은 낮게 주문제작 의뢰하십시오 

4. 온수를 많이 사용하면선 자주 사용하는 경우는?

   온수기의 축열량이 많은 모델을 선택하시고 온수코일(열교환기)은 길게,

소비전력은 높게 주문제작 의뢰하십시오 

5. 온수를 사용하면서 난방도 같이 사용을 하고 싶다면?

   난방평수에 따라 온수기의 축열량을 선택하시고 난방 입·출구를 별도 주문제작

의뢰하십시오 축열량과 소비전력의 차이에 따라 난방평수는 상이할 수 있습니다.

 

▷소비전력 1.5~100kw 이상도 주문제작 가능

  온수사용량에 따라 소비전력은 다양하게 설계가 됩니다.

 ▷ 축열조(탱크)용량은3000ℓ까지도 주문제작 가능

   설치환경에 따라 축열조(탱크)용량은 다양하게 설계가 됩니다. 또한, 고객이 원할 시 스텐레스 축열조(탱크)도

   주문제작 가능합니다

 ▷ 온수코일(열교환기) 최대 1000M이상도 주문제작 가능

   온수사용 환경조건에 따라 온수코일은 다양하게 설계가 됩니다.  단, 축열조(탱크)용량에 따라 온수코일

  길이는 상이합니다

 

 

 

표준규격사양

 

 

제품설치장소 

간접가열식 전기온수기는 온수가 필요한 모든 장소에 설치사용이 가능합니다

일반용(갑/을) , 산업용(갑/을/병), 교육용, 농사용(병) 전력이 들어오는 어느 곳에서나 설치가 가능 합니다

온수를 규칙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시설에 매우 적합합니다

 

 

 

 

보일러의 절대강자 돌고래 수퍼보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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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섭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