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음식(2018.09.26) 밥 하기가 싫음 어제 만든 무 국 한냄비로 대충 먹음, 생김치 새로 택배 온게 있으나 김치냉장고 없어, 쉰김치 되어가는거 먹으며.. 황태채 한시간 물 불리고 무 얇게 채 썰고 (무 비쌈 3500원) 냄비에 참기름 넣고 불린 황태 넣고 무채 넣고 중불 이상 에 볶다가 새우젖, 왕소금, 새우.. 내가 만든 음식 2018.09.26
택배로 집 김치 김치냉장고가 집에 없다보니 우리집 주식 : 잘못주문한 현미쌀과 김치 오전에는 아빠가 가고 싶다는 수산시장 가고, 생선 조리는 누가하나ㅠ 귀챦음 후라이드 치킨에 밥 드시지 저녘엔 노룬산 시장가서 전 류와 떡 사기 내가 만든 음식 2018.09.23
매실원액, 매실 건져낸 하루(2018.09.22) 유기농 매실 구입 하여 다듬은 후 갈색설탕 넣은후 100 일 지나서 꺼냄 전에는, 무과당 설탕 넣었는데, 이번에 판매 하는데 못찾아 일반 갈색 설탕 넣어서 매실원액 만들었음 내가 만든 음식 2018.09.22
북어, 사골곰탕 미역국(2018.09.08) 북어 불리고, 미역 불리고, 참기름, 마늘, 국간장, 굵은소금, 새우 가루 넣은후 볶다가 물 넣고 2시간 정도 끓임 ------------------------------ 그리고 오늘, 내일, 모레 반찬은 노0 치킨 후라이드 주문 해서ㅎㅎ 배달 어플 있으니, 생각나면 주1번 일주일 한번 이상은 주문하기 반찬 하기 싫음 미역.. 내가 만든 음식 2018.09.08
내가 만든 잡채(2018.08.30) 저녁 집에 와서 만든거 들어가는건 어묵, 버섯(전자렌지로 돌린후 물빼고), 청양고추 5개, 부추 밥 반찬용 큰 후라이팬으로 가능한 많이 아빠는 반찬을 밥 처럼 먹음 내가 만든 음식 2018.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