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구하라 개구리 발가락 `포착`…반창고 투성...

[TV리포트]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의 개구리 발가락이 화제인 가운데, 반창고 투성이 발이 새삼 화제다.

지난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하라가 주얼리 브랜드의 모델로 화보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의 구하라는 호피무늬 의상과 업스타일 헤어로 상큼하면서도 섹시한 이중 매력을 발산했지만, 반면 개구리 모양 발가락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앞서 구하라는 지난달 18일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열린 ‘학생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반창고가 덕지덕지 붙은 발로 등장한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킬힐 때문에 그런 것 같다. 편한 신발을 신었으면 좋겠다” “용준형은 개구리 발가락 마저도 사랑하나?” “신은 공평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28일 비스트 멤버 용준형과 열애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해 관심을 모았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TV리포트 DB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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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섭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