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나면 그때만 반짝
가해자 방관자나 모두 심각한 범죄라는 인식 없어…단호한 처벌 있어야
[데일리안 조소영 기자]
◇ 지난 24일 지하철 4호선에서 한 할머니가 “아기가 예쁘다”고 만지자 아이 엄마가 “남이 내 아이를 만지는 것이 싫다”며 할머니에게 폭행을 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SBS 뉴스 화면 캡처 ‘봇물’이 터졌다.
본보가 지난 16일 단독으로 보도한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에서 서울 소재의 모 대학교에 다니는 남학생에게 일어난 ‘지하철 묻지마 폭행’ 사건 이후로 이 사건을 포함, ‘지하철 범죄’가 며칠 간격으로 4건이나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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